[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쉬웨이저우(許魏洲)가 새 시대 청년을 대표하는 모델로 <Men's Uno Young> 2017년 창간호 커버를 장식했다. <Men's Uno Young>은 ‘청년 진화론’을 주제로 쉬웨이저우의 다양한 매력을 탐구했다. 강인한 눈빛과 단단한 라인, 구속받지 않는 영혼 등, 그는 진취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로 청춘의 풋풋한 호르몬을 마음껏 분출하며 가장 바람직한 ‘영(Young)’한 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