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은 문 하나로 안밖 두 세계를 격리시켜 많은 사람에게는 신비로운 곳이다. 여기에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은 죽음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고 부상자를 돌보며 시시각각 죽음과 싸우면서 바쁜 일상을 지내고 있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이 곧 다가오면서 기자는 저장(浙江)성자싱(嘉興)병원의 중환자실을 찾아 간호사들의 바쁜 일상을 기록해 '백의 천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명절 축하 인사를 보냈다.
환자 긴급구조 중
간호사들 교대 중
환자의 증상 감측 기록 체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