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조 국가 부주석이 26일부터 28일까지기간 청해성에서 군중단체개혁을 시찰했다.
리원조 부주석은,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고 기층의 군중단체건설을 강화하며 군중과 직접 련계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군중단체개혁을 심도있게 관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원조 부주석은, 군중단체개혁은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돌출한 문제를 해결하며 군중단체 조직사업의 정치성과 선진성, 군중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기층군중단체의 력량을 강화하고 당조직 령도하에 기층의 대중봉사 진지를 공동건설하며 군중단체 조직의 기층 편제와 경비가 부족하고 사업장소와 사업일군이 부족한 현상을 힘써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원조 부주석은 또 간부드들의 사업작풍을 개진하고 군중과 직접 련계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제도를 구축하며 인터넷을 광범위하게 활용해 관련사업을 전개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