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저녁 중공중앙과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는 천주1호 비행이 원만한 성공을 가져온데 대해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천주1호 비행이 원만한 성공을 가져와 공간실험실 비행과업을 원만하게 완수한데 즈음하여 중공중앙과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는 천주1호비행과업에 참가한 전체 과학기술일군과 간부 종업원, 해방군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위문을 표한다.
천주1호비행이 원만한 성공을 가져와 공간소 화물수송과 궤도에서의 추진제 주입 등 관건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온것은 우리나라 유인우주 비행 프로젝트의 제2단계 승리적 완수를 표시하므로 심원한 의의를 갖는다.
이는 천주1호 비행프로젝트에 참여한 전체 일군들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주위에 굳게 뭉쳐 혁신으로 발전전략과 군민융합발전의 전략을 관철하고 우주비행강국건설과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력사적 로정에서 이룩한 새로운 성과이다. 이 성과는 "4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4가지 자신심"을 확고히하며 긴박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5위일체"의 총체적 포치를 추진하고 "4가지 전면"전략포치를 추진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도록 전당과 전국여러민족 인민들을 격려할 것이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비행과업의 원만한 성공은 우리나라 유인우주비행공사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고 계속되는 과업은 더욱 간거하고 사명은 더욱 영광스럽다는것을 표시한다.
우리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주위에 굳게 뭉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들고 당18차대회와 18기 3차, 4차, 5차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시달하며 등소평 리론과 "3가지대표" 중요사상, 과학적 발전관을 지도로 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정신과 국정운영의 새리념과 새사상 새전략 그리고 과학적 발전관을 관철할것을 희망한다.
한편 "원자탄, 수소탄, 인조위성"제조 정신과 유인우주비행정신을 발양하여 고봉으로 톺아오르며 훌륭한 성적으로 당의 19차 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하고 "두개 백년"의 웅위로운 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게으름없는 노력을 경주할것을 희망한다.
4월 27일 저녁 7시 7분에 천주1호 화물수송비행선과 천궁2호 공간실험실이 궤도에서 성공적으로 첫 추진제주입 실험을 완수했다. 이는 천주1호비행이 원만한 성공을 가져왔다는것을 표시한다.
궤도에서의 추진제보충 주입기술은 우리나라 우주비행분야에서의 공백을 메웠다. 이는 공간추진분야에서의 중대한 기술적 도약으로서 우리나라가 공간소 건설제조와 장기운영에서 에너지공급의 장애를 물리치고 세계에서 3번째로 이 관건적 기술은 장악한 국가로 되게 하였다. 이로서 중국우주비행은 "공간소시대"로 매진했다는것을 정식으로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