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전연대(連隊)의 리산산(李善姗) 지도원이 대원들을 데리고 함께 결승점을 향해 전력 질주를 하고 있다.
후차오청(胡朝城) 연대장과 리산산 지도원이 장병들에게 격투기 훈련 시범을 보이고 있다.
후차오청(胡朝城) 연대장이 장병들을 이끌고 팀의 전술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공격전투 팀의 전술을 훈련하며, 대원들의 팀워크를 단련하고 있다.
장쥔(張珺) 2반 반장이 훈련장을 오르며 조원들에게 군사훈련 항목의 시범을 보이고 있다.
탄약 상자 메고 달리는 시합을 하고 있다.
체포훈련을 하고 있다.
특수 운전 훈련을 하고 있다.
펑솽(彭雙) 소대장이 팀 대원들과 함께 ‘적의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장수전(蔣淑珍) 소대장과 마룽(馬蓉) 반장이 수색하며 전진하고 있다.
장수전(蔣淑珍) 소대장이 장병들에게 레펠하강 훈련 항목의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여군 특전연대(連隊)가 조직한 스카이 다이빙 훈련팀의 낙하산들이 상공을 수놓고 있다.
여군이 리산산(李善姗) 지도원에게 위장크림을 발라주고 있다.
여군들이 오목을 두며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청위(李承钰) 부지도원이 장병의 머리를 잘라주고 있다.
주말이 되자, 장쥔(張珺) 반장이 단장하며 외출 준비에 한창이다. 외출하기 전, 생얼인 장수전(蔣淑珍) 소대장과의 ‘셀카’ 찍기도 잊지 않고 챙긴다.
주말이 되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장병들은 레이후이제(雷慧傑) 소대장을 찾아 회화 기법을 배운다.
여군 특전연대(連隊) 장병들의 매력 넘치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일] 허베이(河北, 하북) 옌산(燕山, 연산) 깊숙한 곳의 중부 작전 구역에 육군 모 여군 특전연대(連隊)가 출범한 이후 4년 동안 잇따라 실시한 연합훈련 및 특수부대 무예시합 등 10여 차례에 걸친 중대한 군사활동과 다양한 군사훈련 임무를 훌륭히 완수해내는 성과를 이뤘다. 아래의 사진들을 통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그녀들의 소소한 순간들을 만나보도록 하자.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CC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