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미래의 도시 공동 구축—허베이 슝안신구 설립 1개월 리뷰

[기타] | 발행시간: 2017.05.02일 10:22

관광객들이 슝안신구(雄安新區) 안신(安新)현 바이양덴(白洋澱) 관광구역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고 있다( 4월 2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고객이 슝안신구 룽청(容城)현 후이여우(惠友)쇼핑센터에서 쇼핑하고 있다(4월 1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슝정옌(熊爭豔)]

이것은 4월 9일에 촬영한 슝안신구 바이양덴의 수면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근로자들이 슝안신구 룽청현 진하이(津海)패션공업단지의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4월 1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

근로자들이 슝안신구 룽청현 진하이펴션공업단지의 작업장에서 패션 완성품을 정리하고 있다(4월 1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尧)]

근로자들이 슝안신구 룽청현 한 패션공장의 패션 가공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4월 1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슝안신구 슝(雄)현 황완(黃灣)촌 간부가 마을의 가정집을 방문해 현황과 민의를 조사하고 있다(4월 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5월 1일, 슝안신구 룽청현 따왕(大王)진의 농민 궁징신(龔景新)이 막내 딸을 데리고 밀밭을 돌아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아양(才揚)]

5월 1일, 슝안신구 안신현 따왕진의 밀이 이미 이삭을 팼다.[촬영/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5월 1일, 자동차 한대가 슝안신구 안신현 따왕진의 논밭 옆 도로에서 질주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아양(才揚)]

중국인들은 습관적으로 ‘만월(滿月, 태어난지 1개월 되다)’을 빌어 새로운 생명의 성장을 기념한다. 최근에 설립된 슝안신구는 지난 1개월 동안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생기가 흘러 넘쳤다. 역사가 유구하고 홍색 혁명 전통에 젖어 있는 이 고장에 살던 사람들은 지난 30일 동안에 밤낮 없이 이 ‘한장의 백지’를 애써 지키는 한편, 신구(新區)의 기획과 건설을 다그쳤다. 슝안신구는 베일을 겉고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17%
30대 33%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0%
20대 17%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이선영(35) 아나운서 ‘MBC 라디오 정치인싸’의 진행자인 이선영(35) 아나운서가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결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27일(토) 양가 친척 및 지인,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선영은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배우 박성훈(나남뉴스) 인기리에 종영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악역 윤은성을 맡았던 배우 박성훈(39)이 학창시절 생활고를 겪었던 일화를 고백한다. 박성훈은 앞서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예고편에서 학창시절 및 군대 시절 이야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제1회 동북도서박람회’에서 연변교육출판사는 전통출판뿐만 아니라 디지털출판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자원 등 융합출판분야에서도 앞서 생각하고 열심히 뛰여온 성과를 전시하여 방문객들을 위해 신선한 체험과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온라인서점, 오디오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