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6일] 5월 14일, 저장(浙江, 절강) 항저우(杭州, 항저우)에 있는 장례식장의 직원인 우광룽(吳光榮)이 고인의 옷을 갈아 입힌 후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있다.
5월 14일, 저장(浙江, 절강) 항저우(杭州, 항저우)에 있는 장례식장의 직원인 우광룽(吳光榮)이 고인의 옷을 갈아입혀주고 있다.
14년 동안 한결같이 장례업을 고수해온 우광룽은 4,500여 명의 고인에게 깨끗이 씻기고 옷을 입혀주는 등의 임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인의 편안한 영면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본인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따뜻함을 담아 고인을 가족 곁으로 보내주었다. (번역: 김미연)
5월 14일, 저장(浙江, 절강) 항저우(杭州, 항저우)에 있는 장례식장의 직원인 우광룽(吳光榮)이 다음 작업을 준비하기 위해 시체를 끌고 이동하고 있다.
5월 14일, 저장(浙江, 절강) 항저우(杭州, 항저우)에 있는 장례식장의 직원인 우광룽(吳光榮)이 영안실의 문을 열며 시체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14일, 저장(浙江, 절강) 항저우(杭州, 항저우)에 있는 장례식장의 직원인 우광룽(吳光榮)이 고인의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