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정부 관원은 12일 음주운전을 진일보 타격하기 위해 타이는 음주운전 기사에게 새로운 처벌방식을 실시, 령안실에서 사회구역써비스에 종사하게 한다고 말했다.
타이감옥관리부문의 관원은 이미 의회의 통과를 거친 “령안실참회”방안은 직접적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후과를 알려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다.
타이는 세계에서 “도로가 가장 위험한 국가”중의 하나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타이에서는 해마다 약 2.4만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것으로 나타났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