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유통/소비자
  • 작게
  • 원본
  • 크게

2017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부문 발표

[기타] | 발행시간: 2017.05.23일 10:49
가맹점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10개 브랜드 발표

▲2017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부문)ㄱㄴㄷ순△GS25 △계절밥상 △국수나무 △굽네치킨△롯데리아△맘스터치△설빙△스타벅스△이디야커피△이삭토스트 △파리바게뜨

한국 유일 평가 전문 미디어 소비자평가 신문(발행인 김길환)이 2017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부문을 발표하였다.

2017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부문은 기업과 지역 사회 혹은 가맹점과 본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여 그 사례를 전파하고자 기획되었다.해당 조사는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1,617명의 소비자가 참여하였으며5월 1일부터 14일, 2주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소비자들의 가장 큰 지지를 받은 상위 10개 브랜드로는 (ㄱㄴㄷ순) GS25, 계절밥상, 국수나무, 굽네치킨, 롯데리아, 맘스터치, 설빙,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이삭토스트, 파리바게뜨가 조사되었다.

굽네치킨은 설립 당시부터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라는 믿음으로 교육비,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인테리어마진을 받지 않는 5無정책의 실천해오고 있는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삭토스트 역시 가맹비와 로열티를 따로 받고 있지 않아 가맹점들의 부담을 줄이는 본사의 노력이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국수나무를 운영하는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은 국내 최초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인간 중심, 사람 중심 경영 방침을 통해 가맹점 분쟁건수 ZERO, 재계약률 100% 등 가맹점주와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는 가맹본부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본 조사를 진행한 소비자평가 신문 관계자는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과 그로 인한 가맹점과의 갈등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선도 사례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역할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는 소비자평가 신문의 기획 조사로매회 시의성 높은 주제를 선정,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추천을 통해 매주 발표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3%
10대 0%
20대 0%
30대 67%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7%
10대 0%
20대 0%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갈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 뮤직이 공식입장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지난 26일 쏘스뮤직 측은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먼저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지난해 연말, MBC '나 혼자 산다' 팜유즈 멤버들인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올해 보디프로필 찍는 것을 목표로 내 건 가운데 박나래가 힘겨웠던 촬영 후기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함께한 '

"순수한 줄 알았더니" 작곡가 유재환, 결국 '사기 논란' 인정 무슨 일?

"순수한 줄 알았더니" 작곡가 유재환, 결국 '사기 논란' 인정 무슨 일?

사진=나남뉴스 작곡비 사기와 성희롱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유명 작곡가 A씨가 결국 유재환으로 밝혀졌다. 최근 유재환이 작곡가 정인경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던 작곡가 A씨의 사기 행각을 고발한다"라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