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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명 뿐, 회사 풍비박산" 장사의 신 은현장, 활동 중단 3주 만에 복귀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3.13일 22:10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

'장사의 신' 은현장이 활동 중단 선언 이후 최근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3천만원으로 창업해서 150억에 매각한 치킨 프렌차이즈 대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은현장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치킨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제 오바와 과장으로 많은 분들께 오해산 것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앞으로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20번씩 생각하고 말을 하겠다"며 사과했다.

은현장은 최근 근황을 언급했다. 그는 "회사가 풍비박산이 난 상태다. 모델 위약금, 유튜브 위약금 등을 무느라고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며 "장사의 신PD도 브이로그 PD, 편집자, 장신컴퍼니 회사 전부 다 직원이 없는 상태다. 남자 경리 한 명 있다. 전부 다 뿔뿔이 흩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또한 그는 "(위약금을) 하나하나 다 물어주다 보니까 금액이 엄청 커졌다. 회사 직원들과 주변인들이 계속 욕을 먹고 있다"면서 "어쨌든 많은 위약금은 지금 처리를 했다"며 밝혔다.

끝으로 "도대체 왜 고소를 안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완벽하게 준비해서 한 번에 끝내려고 한다. 고소장, 고발장 누구나 쓸 수 있다. 그러나 대충 준비해서 무혐의 나오면 그냥 끝난다"며 "한 번의 고소장으로 형사, 민사 모든 것을 끝내도록 하겠다. 좋은 결과 믿고 기다려달라"라고 당부했다.

'장사의 신' 은현장, 매각 대금 거짓말에 조회수 조작 논란?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앞서 은현장은 12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며 자영업자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채널A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은현장은 치킨 프랜차이즈 매각 대금이 실제와 다르다는 의혹과 포털 사이트 카페 조회수 조작 논란이 제기되며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은현장은 "저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확산한 이유를 되짚어보면 저의 평소 거친 언사와 경솔했던 과장, 그리고 법적 지식의 부족 때문"이였다며 "이런 탓에 매각대금, 자산규모, PD 용역비와 같은 사실들 역시 부정확하게 전달되거나 과장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작 논란에 대해서 그는 "카페를 개선하는 한편, 약속했던 광고주 전액 환불도 진행해 지금까지 약 3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했다. 앞으로도 계속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은현장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들로 인해 저와 회사 소속 임직원, 나아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분들까지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자신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가족과 동료 임직원 및 가맹점주분들에 대한 비방은 멈춰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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