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5일] 차이이린(蔡依林, 채의림)이 초여름 휴가 여행의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해 공개했다. 그녀는 이국적인 길거리를 자유롭게 거닐며 흩날리는 롱 스커트로 프랑스풍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블랙 브라탑에 데님룩을 매칭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발랄한 처피뱅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에 다양한 표정까지 더해져 외국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그녀의 행복한 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촬영 시, 차이이린은 외국의 길거리에서 ‘미소녀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휴가를 즐기는 여성의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