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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러 박람회에 1만여명 바이어 참가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6.15일 09:37
제4회 중국-러시아박람회가 14일 저녁 할빈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74개 나라와 지역의 1만3천여명 바이어들이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 전시 면적은 총 8만6천평방미터에 달하며 2550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박람회는 '일대일로'건설과 유라시아 경제연합 건설의 접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중러 쌍방은 과학기술과 농림, 공업, 상무, 단지, 교통, 금융, 문화, 교육, 관광 등 여러 분야의 협력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며 중러협력을 플랫폼으로 관련 국가와 지역의 협력을 추동하게 됩니다.

중러박람회는 중러 양국 정부의 비준으로 치뤄지는 국가급의 국제적 대형 경제무역박람회이며 양국간 중점 분야의 실무적 협력과 전면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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