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 경찰측이 19일, 나이제리아 동북부 보르노주에서 18일저녁 자살성 작탁습격 사건이 발생해 습격자를 망라한 17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다쳤다고 실증하였다.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이번 습격사건은 녀성 습격자 5명이 조작한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한명은 이슬람 사원에서 폭탄을 터뜨려 7명 사망자를 초래하였고 다른 한 습격자는 한 가옥에서 폭탄을 기폭해 5명이 숨졌다.
지금까지 이번 사건을 책임진다고 공언하는 조직이나 개인이 없다.
현지 매체는, 녀성 자살성 습격자를 리용해 공중장소에서 습격사건을 조작하는것은 극단조직 보코하람의 일관된 수단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