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많은 기업들이 성급 과학기술항목 신청에 참여하여 대상자금을 쟁취하고 룡정시 과학기술발전을 한층 추진하여 자치주 창립 60돐에 헌신하기 위한데 취지를 둔 과학기술강습회의가 26일 소집되였다.
룡정시 과학기술국에서《지식을 전수하고 봉사를 중시하며 발전을 촉진하자》는 주제로 조직한 이번 과학기술강습회의에는 룡정시 산하 해당 단위와 기업 골간인원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강습회의에서는 연변주지식재산권국 연변주과학기술국 농업 및 사회발전처 해당지도일군들로부터 지식재산권 및 대상건설을 둘러싸고 구체적인 지도와 강습을 받았다.
《11.5》전망계획이래 룡정시과학기술국의 조직하에 룡정시는 과학기술대상건설을 적극 추진해 좋은 효과를 보았는데 국가급 대상 4건, 성급대상 4건, 주급대상 13건을 쟁취하였으며 도합 581.3만원의 자금을 쟁취하여 기업의 과학기술발전을 유력하게 지지하였다.
다년래 룡정시 기업들에서는 국가특허를 32개나 받았는데 그중 발명특허가 5건, 실용신형특허가 15건, 외관설계특허가 12건이며 과거 룡정시에 과학기술형 기업들이 없던데로부터 지금은 30여개로 늘어나게 되였다.
/특약통신원 김성철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