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일보사와 로씨야 노바야 가제타가 공동으로 창설한 “새로운 대화.중국경제특간” 첫 발행식이 5일 모스크바 평화회의센터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 련방 대통령 사무실 공공관계 및 매체국 국장인 스미르노프가 발행식 축사에서, 이번 활동은 제3기 로씨야과 중국 매체론단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또한 로씨야와 중국 언론단위들이 잘 협력한 성과라고 말했다.
스미르노프 국장은, 량국 언론매체가 경제보도에서의 협력은 “일대일로”건설에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며 이런 매체협력을 통해 량국 경제정보를 적시적으로 전달하고 량국 경제무역협력을 추진하기를 희망했다.
전하는데 따르면, “새로운 대화.중국경제특간”은 경제무역, 정치시사, 문화, 류행 등 각도에서 중로교류의 이야기를 전하며 중로인민의 교류에 새로운 교량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