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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려원 녀사, 함부르그 항구 참관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7.08일 09:57
현지 시간으로 7일 오전 독일 메르켈 총리의 남편 자우어의 요청을 받아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녀사를 포함한 20개국 그룹 지도자 제 12차 정상회담의 부분적 대표단 단장 배우자들이 배를 타고 함부르그 항구를 참관했다.

팽려원 녀사와 기타 대표단 단장 배우자들은 엘베부두에서 출발하여 항구와 잔교, 컨테이너 부두를 참관하고 함부르그 항구의 상황과 력사를 소개받았다. 안내원은 특별히 부두에 정박하여 있는 중국 컨테이너 화물선을 소개하기도 했다.

팽려원 녀사는 함부르그는 중국과 오랜 시간동안 협력하여 이미 중국과 유럽 경제계를 이어주는 교량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팽려원 녀사는 “일대일로”창의는 중국과 함부르그가 협력을 강화하기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었고 쌍방의 협력은 매우 큰 발전가치가 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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