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데일리메일
로레나 래이 인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새 모델 여친을 찾았다. 23세의 독일 모델 로레나 래이와 데이트를 했다.
8월 1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디카프리오(42)는 지난 목요일 독일 모델 로레나 래이와 미국 뉴욕에서 자전거를 타며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가 인형같이 예쁜 23세의 모델과 자전거를 타며 도심을 돌아다녔다. 디카프리오는 로레나 래이에게 반했는지 열심히 구애했다"고 전했다.
로레나 래이는 디카프리오가 그동안 만나왔던 전 여친들처럼 키 180cm의 늘씬한 톱모델이다. 하지만 완벽한 금발은 아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최근 절친 케이트 윈슬렛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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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