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프리오가 모델 여친과 데이트를 했다. 이번에도 20대 금발 모델이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디카프리오(42)는 최근 미국 LA의 한 클럽에서 19세의 모델 줄리엣 퍼킨스와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두 사람은 새벽 클럽에서 나와 함께 이동했다"며 "디카프리오는 미리 준비된 차량을 타고 새 모델 여친과 떠났다"고 전했다.
디카프리오의 새 여친은 뉴질랜드 출신의 금발 모델 줄리엣 퍼킨스. 올해 19세이며, 각종 패션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모델과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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