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환인 제2기 산삼 및 제5기 국제빙주박람회가 환인현 동북인삼록용성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국가, 성, 시, 현 각급 령도와 국내외 경영상인,각급 매체기자 30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였다.
박람회기간 산삼및 빙주산품 전시회, 산삼왕평의 및 경매, 빙주판매계약식, 산삼산업발전연토회, 환인건강유람활동, 인삼연미식평의, 환인빙주페품질량평의 등 행사가 이ㅓ졌다. 그리고 동북야생산삼연구원성림 현판식 및 환인빙주 국가지리표지증명상표가동식도 있었다.
박람회서 현령도는 상해제약삼업자원종합개발, 천사력기삼차 등 기업과 억원을 초과되는 건강산업프로젝트 개발협의를 체결하였고 현내 8개 기업은 선후로 연대달희무역회사, 운남사환약업회사, 본계홍위무역회사 등 9개 경영기업과 억원을 초과되는 빙주판매계약을 달성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환인현에는 빙포도재배면적이 만무, 빙포도주 년간생산총량은 1500톤에 달하는데 이는 세계 총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산삼 보호면적은 62.2만무, 산삼제품은 전국 산삼시장의 70%를 차지한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