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에서 현지 농민이 경운기를 몰며 보리를 옮길 준비를 하는 모습
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에서 현지 농민이 수확기로 보리를 수확하는 모습
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에서 현지 농민이 수확기로 보리를 수확하는 모습
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에서 현지 농민이 보리를 수확하는 모습
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에서 현지 농민이 수확기로 보리를 수확하는 모습
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에서 현지 농민이 수확기로 보리를 수확하는 모습
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에서 현지 농민이 수확기로 보리를 수확하는 모습
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에서 현지 농민이 수확기로 보리를 수확하는 모습
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에서 현지 농민이 수확기로 보리를 수확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가을로 접어들면서 신장(新疆, 신강) 치타이(奇臺)현 반제거우(半截溝)진 장부라커(江布拉克) 관광지구 보리밭에서는 수확이 한창이다. 장부라거 관광지구 내에는 2만 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의 보리밭이 있으며 올해 1묘당 400kg의 보리를 수확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번역: 이충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