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문화중국, 세계 중국인 음악회”가 북경 국가대극원 음악청에서 열렸다. 근 2천명 관중들이 동서가 별부된 화려한 음악회를 감상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음악회는 국무원 화교사무판공실과 중국 해외교류협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8주년을 경축해 세계 중국인의 힘을 응집해 중국꿈을 함께 실현해 나갈 소망으로 마련했다.
음악회는 이딸리적 중국인이며 국가대극원 총감독 및 수석 지휘인 려가가 예술총감과 지휘를 맡은 음악회는 국내외 명곡을 교향악으로 연주하는 형식을 취했고 또 성악과 민요 연주를 곁들였다. 연출진은 2백명 국제 유명한 중국인 음악예술인들로 구성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