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 “‘중국제조2025’ 국가급 시범구를 설립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중국제조2025”국가급 시범구 설립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포치를 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범구설립을 통해 지방에서 실체경제 특히는 제조업기제전환격상의 새로운 경로, 새로운 모식을 탐색하는것을 격려, 지지하는것은 “중국제조2025”을 다그쳐 실시하고 제조업의 기제전환격상을 추동하며 실체경제발전의 질을 제고하고 제조강국건설을 강화시키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직할시 시직할구와 부성급시, 지구급시는 모두 시범구설립을 신청할 수 있으며 거리가 가깝고 신업관련도가 높은 도시는 련합으로 시범구설립신청을 할수 있다. 신청도시(군)는 주도산업의 특색이 선명하고 산업관련시설체계가 상대적으로 완전하고 산업혁신 지지능력이 강하며 협동혁신체계가 비교적 완비하고 미시적 정책지지체계가 비교적 령활하며 시장발전환경이 좋은 등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설립된 시범구는 주동적으로 국가 중대전략과 맞물려야 하며 “중국제조2025 성, 시 별 지침”을 참답게 락착하고 지역산업우세를 충분하게 발휘해야 하며 제조업 발전방향을 과학적으로 확정하고 한개 지역 한개 사례, 차별화 발전을 견지해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