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한동현기자= 할빈시공안국은 11월 20일부터 송화강의 강판에서 활동하는것을 금지한다는 통보를 발표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정부측의 통보를 무시한채 위험이 숨겨져있는 송화강의 강판에 진입하고있다. 관계자는 지금은 결빙기 초기이기에 강판의 얼음층이 아직 두껍지 않아 자칫하면 위험을 초래할수 있다고 밝혔다.
도배글,불법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댓글,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 및 광고성 댓글의 경우 신고 바랍니다. 신고는 해당 댓글 우측의 신고버튼을 눌러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신고하신 댓글은 관리자의 확인을 거쳐서 처리됩니다. 신고내용에 의하여 내지는 관리자가 판단하기에 상기 사항에 해당된다고 판단시 해당 댓글을 블라인드(차단)처리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범죄관련 글, 악성광고, 수위를 넘은 인신공격 등) 회원자격 중지 및 아이피차단을 할수 있습니다. 더 밝고 건전한 뉴스서비스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