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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문화+과학기술” 국제포럼 거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01일 09:17
(흑룡강신문=하얼빈)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전통문화×미래상상”을 주제로 하는 “문화+과학기술” 국제포럼이 고궁박물원에서 거행되였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로씨야 예르미타시박물관, 상해박물관, 남경박물관, 하남박물관 등 박물관 관련 령역의 책임자, 오스트랄리아 커틴대학, 일본 교토대학, 청화대학, 복단대학 등 대학교 학자들이 박물관의 디지털화 전형의 길을 연구토론하고 전통문화와 현대기술의 “협력”을 시도했다.

  포럼은 학술연구토론, 업계교류과 성과전시를 통해 문화와 과학기술 령역의 우세자원을 통합하고 전통문화의 디지털화 보호, 연구, 전시를 위해 리론지지와 응용경로를 마련해주었으며 전통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추진했다.

  포럼은 고궁박물원과 텐센트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거행했다. “고궁막물원-텐센트그룹 련합혁신실험실” 또한 29일 설립되였는데 실험실은 과학기술방법을 운용하여 선진적인 디지털기술의 문화유산 보호, 연구와 전시 령역에서의 응용범식을 탐구하고 전향성과 시범성을 구비한 디지털기술 응용실례를 개발창제하며 세계문화유산의 영구적인 보존을 위해 실용적인 지능화 해결방안과 튼튼한 기술받침을 탐색하게 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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