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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녕, 문화계 유지인사들과 과학기술 전문가 위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2.01일 00: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1월 31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와 당중앙을 대표해 문화계 유지인사들과 과학기술 전문가들을 위문하고 광범한 문화사업일군과 과학기술 일군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중국 미술가협회 명예 주석이며 저명한 유화 화가 근상의의 집을 방문한 왕호녕 서기는, 근상의 화가의 건강과 생활상황을 료해하고 예술혁신과 미술교육에 대한 건의를 청취했다. 이어 왕호녕 서기는 중국 과학원 원사인 물리학 전문가 조충현의 집을 방문하고 핵심기술공략과 과학연구의 성과전환에 관한 건의를 청취했다. 중국과학원 공간 비행의기 총체적설계와 정보취급 전문가인 엽배건의 집에서 왕호녕 서기는, 우주 탐구사업에서의 엽배건의 역할을 충분히 긍정하고 우주과학연구 대오건설과 인재 양성사업에 대한 건의를 청취했다. 중앙문헌연구실 상무 부주임인 당사연구 전문가 김충급의 집에서 왕호녕 서기는, 89세 고령인 김충급 전문가가 맑스주의 리론연구와 건설공정을 위해 기울인 심혈을 충분히 긍정하고 당사연구와 당의 사상리론건설에 관한 건의를 청취했다.

문화계 유지인사와 과학기술 전문가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따듯한 배려에 사의를 표하고, 문화사업의 번영과 발전 그리고 세계 과학기술 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찬성했다.

왕호녕 서기는, 광범한 문화사업일군과 과학기술 일군들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참답게 관철하고 문화정품 건설과 관건적 핵심기술 등 분야에서 새로운 성적을 이룩하길 희망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조직부 부장인 진희,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황곤명장이 왕호녕 서기와 함께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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