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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일대일로” 건설 추진 사업 지도소조회의에 참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2.01일 00: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일대일로” 건설 추진 사업 지도소조 조장인 한정이 1월 31일 “일대일로” 건설 추진사업 지도소조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는 “일대일로”건설 추진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지시, 회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할데 대해 포치하고 2018년 사업상황을 총화했으며 관련 문건을 심의하고 2019년 중점사업을 연구포치했다.

한정 부총리는, 습근평 총서기가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를 제기한후 “일대일로”건설 리념을 행동으로 전환시켜 연선국가의 인정을 받았으며 우리 나라의 전방위적 대외개방을 격상시켜 중국이 선택한 길의 우월성을 보여주었다고 표했다.

한정 부총리는, 다음 단계에 있어서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일대일로” 건설 추진 사업 5주년 기념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을 관철하여 관련 사업을 깊이있게 전개해야 한다고 표했다.

문제의 방향을 견지하고 중점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일대일로” 건설을 질 높은 발전에로 전변시켜야 한다.

정세에 대한 판단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중대 항목 평가 론증을 잘하고 항목 실시 국가 인민의 획득감을 제고하며 안전의식과 안전담보 수준을 제고하여 위험부담 방지 사업을 잘해야 한다. 일심협력하여 제2회 “일대일로” 국제 협력 고위층 론단을 주최하고 론단의 적극적인 성과를 담보하여 “일대일로”건설의 국제 흡인력과 감화력을 제고해야 한다.

양결지, 호춘화, 왕의, 소첩, 하립봉을 비롯한 이들과 “일대일로”건설 추진사업 지도소조 성원, 지도소조 판공실, 관련 부문의 책임동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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