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19년 세계이동통신대회가 지난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스마트인터넷’으로 제5대 이동통신기술(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터 등 방면에서 이 주제를 둘러싸고 전시와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5G시대가 다가오면서 이번 대회는 가장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한차례 대회로 될 것이다.’ 세계 이동통신사업자협회 수석집행관 존 호프만은 “4일동안 참회자들은 혁신 추동의 인솔자 연설을 들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세계이동통신대회 전시 면적은 약 12만평방미터로 200여 개 나라와 지역의 2400여 개 기업과 10만 7천명이 전시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위, 중흥, 에릭슨. 구글, 퀄컴, 삼성, 노키아, 소니 등 유명한 과학기술업체들은 대규모 전시장을 설치해 가장 새로운 상품과 방안을 전시했다.
5G상용 상품의 발표가 올해 대회의 가장 큰 포인트로 여러 중국기업은 대회 개막식 전후에 자신의 첫 5G 휴대폰을 발표했다. 화위에서 공개한 접을 수 있는 5G 휴대폰 MateX는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화위 첫 7 나모미터 공예다모 5G 마이크로칩 파룡5000을 탑재하여 고속 다운로드를 실현하고 관련 사이트의 지지하에 3초안에 1G 동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 폴더폰은 올해 6월 쯤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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