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쩨시 인민병원은 1955년에 성립됐다. 초창기 병원 의료일군 수는 46명이고 침상은 겨우 13개 뿐이였다. 1994년 중앙 제3차 서장사업좌담회가 열린 뒤 대상성 지원사업 강도가 부단히 높아지면서 병원의 필수적인 시설 건설이 비교적 큰 폭으로 제고됐다. 2014년에 이르러 병원의 과와 실 총수는 39개로 늘었고 의사와 간호사 총수는 300명에 이르렀으며 침상은 근 400개로 불었다. 필수 시설들은 점진적으로 개선됐지만 연성 시설들이 따라가지 못했다.
2015년 제6차 서장사업좌담회이래 중앙조직부와 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북경협화병원 등 8곳 대표적 의료시설과 65곳 과실전담 건설 병원을 서장자치구 인민병원과 7곳의 지방인민병원 대상성 지원에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
상해시는 시가쩨시인민병원 건설 대상성 지원을 책임지고 선후하여 4단계로 나누어 우수한 의료인재를 서장에 파견했다. 의료진의 서장 진입은 병원의 의료력량을 충실히 채워주었고 현지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효과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시가쩨시인민병원 책임자는, “소화기 내과에 10명 현지 의사들이 근무한다고 소개하고 전에는 한명 의사만이 소화기 내시경 수술 기술을 장악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의료진이 서장에 온지 4년째되던 때 6명 의사가 위장 내시경 검사를 독립적으로 완수하고 이물질 제거, 내시경중 지혈 등 기술을 장악했다. 2017년 말 시가쩨시 인민병원은 3급 갑등급 병원 건설사업을 원만히 완수했다.
18개 구와 현 병원과 의료련합체협의를 체결하고 시가쩨시에서 “상해+시병원+현향” 삼위일체의 새 모식을 구축해 단체적인 서장지원 의료모식이 더 많은 현지 농민과 목축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게 되였다. 서장자치구 시가쩨시 인민병원 부원장이며 상해단체식 서장지원 의료진 성원인 룡자문은, 2018년 병원에서는 근 7천차 수술이 진행됐고 그중 30% 이상은 3급 이상 수술이였다고 소개하면서 의료진이 서장에 지원 오기전에는 이런 수치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