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프리카 연구원 설립대회가 9일 북경에서 열렸다. 습근평 주석이 대회에 축전을 보냈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 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며 중국-아프리카 연구원은 중국과 아프리카 학술 싱크탱크 자원을 모아 중국-아프리카 관계 발전에 더 많은 지혜를 주입하고 더 큰 힘을 이바지할것이라고 표했다.

나미비아 대학 정치학과 리루아꼬 교수는, 습근평 주석은 중국-아프리카 연구원 설립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표하고 나서, 중국-아프리카 연구원의 설립은 중국과 아프리카가 인문교류 분야 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조처로써 사회와 정치 등 분야 련계를 공고히 하는데 유조하다고 밝혔다.

케니아 중국-아프리카문제 전문가 카븐스는, 습근평 주석이 축전에서 언급한것처럼 쌍방 인민들간의 친선관계는 유구한 력사를 갖고 있다며 중국-아프리카 연구원이 지식교량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사상진보와 중국과 아프리카 대화,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븐스는, 중국과 아프리카 인문교류가 부단히 심화되면서 날로 많은 아프리카 학생들이 중국에서 교육을 받을수 있게 될것이며 이 또한 쌍방 인민들의 상호 리해를 증진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했다.

마로끄 아프리카-중국 협력발전협회 브시바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은 평등상대, 상호존중, 호혜상생의 토대우에서 건립된것이라며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을 한층더 추진하려면 탄탄한 리론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시바 주석은, 중국-아프리카 연구원은 중국과 아프리카국가 인문 교류와 싱크탱크 교류를 강화하는 역할을 발휘하면서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 발전을 추진하는데 더 큰 힘을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했다.

우간다 대통령 고급 보도비서 완야마는, 중국-아프리카 연구원은 중국과 아프리카 학술 싱크탱크 자원을 모아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를 심화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친선을 돈독히 하는데 리론적 지지를 제공할것이라고 표하고 나서,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우간다는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제리아 아부자대학 정치, 국제관계학과 이브라신 교수는, 중국-아프리카 연구원 설립은 더 긴밀한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중요한 한걸음이며 상호 소통과 료해를 증진하려는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의 성의와 결심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브라신 교수는, 중국 동업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 싱크탱크는 연구수준을 향상시키고 중국을 더 잘 료해함으로써 아프리카와 중국 관계 발전을 추진하는 합리한 건의를 더 정확하게 제기할수 있다고 표했다.

남아프리카 월터 시수루대학 만궁이 연구원은, 중국-아프리카 연구원 설립은 쌍방의 인문교류를 심화하는 중요한 조처라며 중국과 아프리카의 상호 료해를 증진하는 촉매제로 되여 중국 인민과 아프리카 인민들간의 교류와 공유를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만궁이 연구원은 또 서로에 대한 료해가 깊은 전문가,학자들이 더 많이 배출되여 중국과 아프리카 전통친선을 증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완다 루와카반바 전 교육부 장관은, 중국-아프리카 연구원이라는 이 중요한 인문교류 플랫폼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 싱크탱크는 중국 경제와 정치, 사회, 문화 등 분야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중국의 발전경험을 학습함으로써 자국 발전과정에 직면한 난제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것이며 아울러 중국이 아프리카를 더 깊이 료해하는데 유조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