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국방부 아우프 장관이 11일 바시르 대통령의정권을 전복했다고 선포했다.

유엔과 로씨야, 미국, 터키 등 국제기구와 나라는 랭정하고 억제하는 태도로 대화와 평화 수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것을 수단 각측에 희망했다.

유엔 사무총장의 대변인 디야리크는,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수단 정세에 대해 랭정하고 최대한으로 억제하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표했으며, 수단 인민의 민주 념원이 적절하고 포용적인 과도진척에서 실현되기를 희망했다고 표했다.

로씨야 외교부 자하로바 대변인은, 로씨야는 조속히 행동을 취하여 정세를 안정시킬것을 수단 관련 정치력량과 무력기구에 호소하고 대화를 통해 평화와 민주 수단으로 국내 문제를 해결하기를 수단 관련 각측에 호소한다고 표했다.

미 국무성은 성명에서, 미국은 수단 정세를 주목하고 있다고 표하고, 각 당파와 협력하여 조속히 권력을 문관정부에 넘겨줄것을 수단 과도권력기구에 호소했다. 성명은, 리성적인 태도로 총돌을 피면하여 수단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할것을 모든 무력파벌에 호소했다.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은 과도기의 난관을 극복하여 민족화해와 평화를 실현할것을 수단에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