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사용될 신판 도로려객운수차표
8월 1일부터 길림성도로려객운수부문에서는 길림성지방세무국에서 감독제작한 신판 차표를 전면 사용하게 된다.
신판차표는 차표표제를 고친외에도 왼쪽 아래쪽에 령수증 전용인감을 증가했고 령사증 번호와 바코드를 증가했는데 이는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세무인감을 통일시킨 도로려객운수차표로 된다.
계산기를 응용하여 차표를 판매하는 공로려객매표창구에서는 통일적으로 길림성지방세묵국통용 차표를 사용하게 되며 운수도중 탑승한 려객에 대해서는 길림성지방세무국 통용정액차표를 사용하게 된다.
이외 길림성도로려객운수차표전용인감이 찍힌 길림성도로려객차표 1,2급려객운수소의 중문기계출력차표는 2012년 9월30일까지 과도사용할수 있으며 길림성도로려객차표 3급려객운수소에서 중문기계출력차표와 정액차표, 자체짐표, 보따리표 등의 과도사용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