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신강과 섬서, 중경 등지에 9개 심사평가 순찰팀을 파견해 2018년 성급정부 안전생산과 소방사업에 대해 심사평가를 진행했다.
본기 심사평가는 안전생산, 소방, 삼림 화재방지 등 사업을 처음으로 평가범위에 귀속시키고 안전생산 순찰과 함께 진행했다.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16개 심사평가 순찰팀을 무어 4월 중하순부터 5월중순까지 31개 성급정부와 신강 생산건설 병퇀을 상대로 전면적 심사평가사업을 진행하고 각지의 책임관철과 기초시설건설, 안전예방 등 중점사업을 검사한다.
평가심사 순찰팀은 각지 정부의 회보를 청취하고 관련서류를 열람하며 비공개 수사를 전개하고 현시급 정부와 기업에 대해 추출검사를 진행하는 등 방식으로 각지 각 부문과 단위의 안전생산 사업상황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중대 안전 우환을 해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