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스리랑카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한후 현지 관련 부서에서 조사처리 작업을 조속히 전개했다.
우리나라 외교부와 스리랑카 주재 중국 대사관은, 최근 스리랑카로 가지 말고 현지에 체류해있는 중국공민은 자아안전에 주의하며 대사관에서 발표한 안전경보와 현지 언론보도에 주목하면서 안전을 확보할것을 중국 공민들에게 당부했다.
우리 나라 외교부와 스리랑카 주재 중국 대사관은 또 당면 스리랑카 정세하에서도 의연히 스리랑카로 떠날 경우 큰 안전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대사관 또한 효률적인 협조를 제공하기 힘들다고 제시하고, 이 과정에 필요한 비용은 전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