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협력, 개척”을 주제로 한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 방송총국 중앙 텔레비죤 방송국 종합예술채널 2019년 혁신 프로그램 투자유치회가 4월 30일 북경에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 방송총국 국장인 신해웅이 투자유치회에서,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 방송총국 융합발전과 전면적 승격을 실현하는 관건적 한해로서 중앙 라지오 텔레비죤 방송총국 문예부문은 원작 능력제고를 목표로 삼고 군중들이 만족하고 예술수준이 높은 작품을 창작하여 문예프로그램의 승격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한면으로 다양한 종합문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문화와 과학기술의 충분한 융합을 격려하며 인민군중들의 선호하는 방향으로 표달방식을 혁신한다. 그리고 젊은층이 즐기는 뉴미디어 제품으로 디지털시대를 맞이하고 융합발전의 새로운 고지를 점령할것이다.
본기 혁신프로그램 투자유치회는 찬성제작, 유중 미디어 등 우수한 사회제작사와 텐센트 등 뉴미디어사들을 초청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중앙 텔레비죤 방송국 문예채널의 혁신을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