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세계원예박람회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이 국제사회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국제인사들은, 아름다운 지구촌을 공동건설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공동구축하는 것은 중국의 책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기타 나라를 위하여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이집트 까히라대학 농학원 교수 타우픽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투철하게 해석했다고 말했다.
일본 국제무역투자연구소 수석경제학자인 에하라 교수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친환경 발전을 추구하고 생태문명을 건설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신념을 세계에 선서했다고 표하고 북경 세계원예박람회는 중국 생태문명 건설의 성과를 전시하였다고 하면서 친환경생활, 아름다운 락원의 리념은 필연코 민심에 깊이 뿌리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쿤 기금회 주석 로버트 로렌스 쿤은, 중국이 생태문명 건설을 “5위1체”의 총체적 구도에 망라시킨 조치는 경제발전, 사회진보와 나란히 동등한 중요성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쿤 주석은, 중국은 경제성장만을 고집하고 환경보호를 홀시하는 위험부담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며 따라서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기본방침과 전략에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프랑스 중국문제 전문가 피카르는, 이번 세계원예박람회는 과학기술분야에서 중국 농업과 원림의 새 성과를 전시하게 되였다고 표하고 기타 나라도 생태발전 분야의 경험을 중국과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