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운동 100주년 기념대회가 4월 30일 오전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중국청년운동의 주제와 새 시대 중국청년운동의 방향, 새 시대 중국청년들의 사명은 바로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인민들과 함께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듣고 난 해외 류학생들은 큰 고무를 받았다며 5.4정신을 계속 발양하고 새 시대에 분발진취하면서 중국꿈을 실현하는 과정에 시대와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는 새 력사를 엮어갈것이라고 표했다.
타이 중국류학생 학자련합회 부주석이며 타이 국립발전관리학원 사회발전관리학과 박사생인 조정남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듣고 난후 더 강한 사명감을 갖게 되였다고 말했다. 조정남은, 당면 “일대일로” 건설을 통해 중국의 발전이 주변 국가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는것을 깊이 느끼게 되였고 이로써 더 강한 자부심을 갖게 되였다며 계속 열심히 학습하여 조국에 보답할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와세다대학 민상법학 박사연구생 강준은, 5.4정신과 민족부흥의 력사를 되새기고 이 과정에 새 시대 청년들의 사명과 행동지침을 발굴하는것은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며 해외 류학생들에게 있어서 애국은 본분이고 각국의 선진지식을 학습하여 조국건설에 기여하는 동력의 근원이라고 말했다.
터키 이스땀불 중국류학생 련합회 주석이며 이스땀불 상업대학 석사연구생인 매하무티는,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통해 청년 일대에 대한 당의 간절한 기대를 느낄수 있었다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참여한 국가에서 공부하는 류학생으로서 어깨의 중임을 느끼게 되였다고 말했다.
한국 고려대학 박사생이며 2018년도 국가 우수 자비류학생 장학금 수상자인 소대평은, 습근평 총서기가 요구한것처럼 새 시대 중국 청년은 시대적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소대평은, 5.4운동의 애국주의 정신을 발양하고 해외류학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학습하여 탄탄한 실력을 쌓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데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중국학자학생 련합회 주석이며 빠리 제8대학 박사연구생인 정검은, 해외에서 공부하면서 개인의 운명이 국가의 운명과 긴밀히 련계되여 있다는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정검은, 중국은 점차 세계 무대 중앙에 다가서고 있다며 오늘날 우리가 출국 류학하는것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중국학자학생 련합회 주석이며 남양리공대학 박사후인 악요풍은, 습근평 총서기는 5.4정신의 핵심은 애국주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며 애국주의 본질은 국가와 당을 사랑하고 사회주의를 사랑하는것을 고도로 통일시키는것이라고 말했다. 악요풍은, 무인분야 연구에종사하는 류학인원으로서 과학연구와 조국의 수요를 긴밀히 련계시킬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트랄리아 멜버른대학 국비 박사연구생 동신은, 총서의 연설을 듣고 나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새 시대 청년으로서 우리는 당과 국가의 높은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덕지체미로가 전면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남아프리카 프리토리아대학 프로젝트 관리학과 박사생인 류화경은, 해외 류학생들은 원대한 포부를 품고 개인의 리상추구를 중국꿈 실현에 융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