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지방에서 련이어 익수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비추어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 판공실은 2019년 제2호 조기경보를 발표하여 학생들의 익수방지 요구를 엄격히 관철하고 익수사고 방지 “안전망”을 늘일것을 지방 각급 정부, 관련 부문, 학교, 학부형들에게 권장했다.

국무원 교육감독지도위원회 판공실은 조기경보에서 관할구내의 강하천과 늪, 도랑 등 위험수역에 대한 안전조사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안전격리시설과 경시 문구를 갱신하고 보완하며 위험수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을 진행하여 응급 준비사업을 잘할것을 관련 부문에 요구했다. 한편 익수사고가 발생하면 적시적으로 구조할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중소학교에서는 실정에 비추어 여러가지 형식으로 익수방지 안전교육을 전개하고 학생들의 자아보호 능력을 제고시키며 학부모들도 어린이들의 익수방지 안전의식을 제고하여 어린이 관리 직책을 다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