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중국 로씨야 수교 70주년이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로씨야 투데이 국제통신사가 공동 기획하고 실시한 “환락의 중국 로씨야” 옴니미디어 다국창의교류활동이 공식 개통되였다. 중국과 로씨야의 많은 네티즌들은 주변의 량국 친선 요소를 적극 자랑하며 량국인민들사이 교류와 혁신의 새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수단을 리용한 “환락의 중국 로씨야” 옴니미디어 다국창의교류활동은 중로수교70주년을 위해 마련된것이다.
활동 관계자 연새의 소개에 따르면,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로톱뉴스 코너는 량국 정보에 주목하고 량국 민간 교류와 상호 리해를 추진하는 플랫폼으로서 새 기술의 힘을 빌어 량국 일반 민중들에게 형식이 더 새롭고 편리한 경로와 교량을 제공하려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로씨야 투데이 국제통신사 산하의 옴니미디어 플랫폼은 “환락의 중국과 로씨야”활동 웹페이지를 야심차게 출시한 동시에 시나 웨이보, VK 등 중로량국의 주류 소셜미디어와의 련동을 강화하며 사용자들로 하여금 창의성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고 기념작을 자체로 편집할수 있게 했다. 활동은 이달말까지 지속되며 활동기간 량국 민중들은 중로톱뉴스 클라이언트를 방문하거나 량국 대형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교류에 참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