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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론평: 폼페이오의 “역설”은 미국을 고립시킬것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13일 00:00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취임해서 일년이래 가장 주목받고 있는것은 중국에 먹칠하는 행위에서 비롯된것이다. 최근 폼페이오는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국가사이의 협력을 거론하면서 화위 등 중국업체에 “안전적 위험부담”이 존재한다고 떠벌이고 중국 신강에 대한 요언을 날조하고 있다. 폼페이오는 이같은 부실적 언론으로서 중국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려 시도하고 있다.

올해 4월 15일 폼페이오가 미국의 한 대학에서 연설할때 중앙정보국에서 설치한 기편과 절도, 거짓말 등 전문적 학과”를 언급했다. 일찍 미국 중앙정보국 국장을 지냈던 폼페이오는, 이러한 학과만이 미국의 탐구와 진취를 확보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세계 유일한 슈퍼대국으로서 미국이 수요하는건 전문적인 정상급 외교관이지 요언과 거짓말을 날조하는 불량배는 아니다. 리성을 잃은 폼페이오의 언행은 기필코 미국의 고립을 다그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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