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향항의 법치는 도전 불허”라는 제목으로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론평을 보내드리겠다.
2019년 7월 1일은 향항 조국 귀속 22주년 기념일이다. 이 같은 특별한 날 일부 극단주의자들은 립법회 청사에 쳐들어 시설을 부수고 파괴하였다. 장엄한 립법기구에서 발생한 이 같은 사건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며 향항 사회 각계 인사들의 일치한 비난을 받았다.
법치는 향항사회의 핵심가치로서 향항의 지속적인 안정과 번영을 유지하는 중요한 초석이다. 법치를 준수해야 민주를 실현할수 있고 법치정신을 위반한 민주는 극단으로 갈수밖에 없고 나아가 폭력으로 이어질수 있다.
립법회에서의 마구잡이 폭력행동은 이미 정상적인 시위활동 선을 크게 넘어 공공연한 불법범죄행위이며 향항의 사회질서를 심각하게 교란했기에 절대 용납할수 없다.
이 같은 폭행을 부추기거나 방임하는것은 향항 법치정신에 대한 모독이고 법을 지키는 모든 공민에 대한 도전으로서 향항을 무법천지로 전락시키고 모든 향항인의 근본리익에 심각한 손해를 가져다줄것이다.
향항 귀속이후, 광범위한 주민들은 “한 나라 두가지 제도”와 기본법 아래에서 광범위한 민주권리와 전례없는 자유를 향수하게 되였다. 따라서 향항은 번영과 안정을 유지할수 있게 되였고 당면 나라 발전대국에 융합되는 과정에 직면한 많은 과제들을 점차 풀어가면서 자체의 더 나은 발전을 실현하고 있다. 우리는 향항의 미래에 신심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