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가 당과 국가기구 개혁 총화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은 당과 국가기구 개혁에서 거둔 중대 성과와 소중한 경험을 충분히 긍정하고 기구개혁 성과 고착, 개혁 전면 심화 추진 사업을 전면 포치했다. 각급 간부들은 제반 개혁의 실속있고 면밀한 정착을 추진하고 전면 개혁 심화의 새 국면을 부단히 창조해나가련다고 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과 국가기구 개혁을 심화하는것은 국가 조직구조와 관리체제에 대한 한차례 계통적이고 전반적인 재구성으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제도를 완비화하고 발전시키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데 유력한 조직보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자연자원부 국토공간계획국의 문효영 부국장은 이번 기구개혁을 통해 다년래 부문 직능 분산과 교차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일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었다고 표했다. 그 례로 “다규정 합일”을 거쳐 계획 분쟁, 계획 권위성 결핍 문제를 해결하고 건설 항목 심사비준의 “다심사 합일”, “다증명 합일”은 심사비준 효률을 크게 높이고 심사비준 절차와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원래의 공안소방부대와 무장경찰삼림부대는 이번 기구개혁 과정에서 국가 종합성 소방구조대오로 편제가 바뀌여 각종 재난 사고 처리의 중책을 맡게 되였다.

비상관리부 소방구조국 주천 총공정사는 개혁을 통해 비상구조의 주력, 국가 차원의 대오라는 자기의 지위와 수준에 맞게 전환 승격을 다그치고 화재, 홍수, 지진, 지질재해 등 다양한 재난 구조 직능을 전면 리행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주천 총공정사는 대오 편성 이래의 실천은 당과 국가기구 개혁에 대한 당 중앙의 전략적 결책이 완전히 정확했음을 충분히 립증해준다고 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조직 구조 재편성을 완성하고 기구 직능조정을 실현한것은 표면적인 문제 해결에 지나지 않는다며 진정으로 “화학반응”을 일으키려면 대량의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세무총국 인사사 학군휘 사장은 세무분야의 광범위한 간부 종업원들은 습근평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한창 진행중인 “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활동과 결부시켜 신규 세무기구 간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감세와 비용 인하 등 중점 사업에 만전을 기하며 국가세무와 지방세무 기구 합병 이후의 “사업, 인원, 인력, 민심”의 4대 통합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과 국가 기구 개혁에서 이룩한 중대 성과와 소중한 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개혁 성과를 공고히 하며 당과 국가기구 직능체계를 계속 완비화하고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국가철도그룹유한회사 발전개혁부 기업개혁처 류대부 처장은 향후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철도 개혁사업의 심층 발전을 드팀없이 추진하며 기업 내부 관리체계를 완비화하고 국제기업의 시장 진출을 다그치며 철도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여 날로 늘고 있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