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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중미경제무역팀 다음 단계 구체적 배치와 관련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12일 00:00
상무부 고봉 대변인이 11일, 중미 쌍방 경제무역 실무팀은 평등과 상호 존중의 토대 우에서 경제무역협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봉 대변인은, 진정 언약을 관철하고 화위 등 중국 기업에 대한 타격과 제재조치를 조속히 취소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다.

상무부 고봉 대변인은, 당면 쌍방 경제무역실무팀은 다음 단계 구체적 배치와 관련해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쌍방은 두 나라 지도자가 오사까회담에서 달성한 합의와 요구에 따라 평등, 상호 존중의 토대우에서 경제무역협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상에 대한 중국의 립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다. 중국의 핵심 관심사는 반드시 타당하게 해결되여야 한다. 쌍방이 평등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합리한 관심사를 잘 돌본다면 문제해결의 방법을 찾으리라 믿는다. 이는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전반 세계와 세계 인민의 리익에 부합된다.

화위가 아직까지도 미국 상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는 대하여 고봉 대변인은, 중국은 진정 언약을 리행하고 조속히 국가의 힘을 동원하여 중국 기업을 제재하는 그릇된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미국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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