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가 얼마전 “인터넷 가속화와 료금 인하” 사용자 면담 좌담회를 열고 사용자들의 의견과 건의를 직접 청취하고 격차를 찾고 관철에 착안해 사용자들의 실제 수요에 비추어 점검 해야 할 문제의 리스트를 작성해 하나하나 구체적인 실시 조치와 정돈개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2015년부터 차이나 모바일은 루계로 2천여억원에 달하는 리익금을 양도하여 휴대전화 데이터 원가를 91.5% 인하했다. 차이나 유니콤은 모바일 데이터 평균 료금을 90%이상 인하하였다. 한편 차이나 텔레콤의 평균 료금은 93% 인하되여 MB(메가바이트)당 0.8전이 되였다.
각이한 업종과 분야, 년령대의 15명 사용자 대표들이 좌담회에서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일부 사용자들은 속도를 높이고 료금을 인하한 느낌이 뚜렷하지 않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차이나 모바일 시장부 수건국 부총경리는, 다음단계에는 정밀하게 료금을 인하해 소비 수요가 있지만 소비 능력이 따라 가지 못하는 소비자들 이를테면 빈곤군중이거나 로인, 장애인, 중소업체 쪽에 좀 더 많은 혜택이 가게 할 것이라고했다. 그러면서 이는 절대적인 보편적 혜택이 아니라고 했다.
차이나 유니콤의 시장부 한려염 부총경리는, 5G시대가 왔다면서 제품이나 서비스 모두가 큰 혁신과 변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나 텔레콤 시장부 왕뢰 부사장은 향후 차이나 텔레콤은 인터넷금융 면에서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것이라고 표했다.
공업정보화부는 앞으로 기반 통신 업체들과 함께 노력해 문제와 실제 상황을 잘 파악한뒤 문제점을 잘 분석하여 문제 검증의 리스트를 작성해 하나하나 구체적인 실시 조치와 개혁 조치를 제정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