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건군절을 맞아 여러 외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각기 초대회를 열어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2주년을 경축했다.
래빈들은 국제 책임과 의무를 적극 리행하고 세계 평화 안정 유지에 큰 기여를 한 중국 군대에 찬상을 표하고 중국과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필리핀 로렌자나 국방장관은, 필리핀과 중국 간 군대협력이 최근년래 부단히 심화되고 있는데 앞으로 량군협력이 더 건설적이고 호혜적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료력강 이집트 주재 중국대사는, 중국과 이집트 군대는 고위층 상호 방문, 인원 강습, 장비 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을 날로 심화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료력강 대사는, 량군은 모두 각자 나라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을 성스러운 직책으로 간주해 왔고 자국 인민들이 신뢰하고 옹호하는 무장력량이라고 말했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두농일 무관은 축사에서 중국군대는 줄곧 세계평화안정을 지키는 든든한 력량이였다고 말했다. 두농일 무관은, 중국은 한국과의 량군관계를 중요시한다면서 한국과 함께 노력해 각자 안전리익 존중을 기반으로 고위층래왕을 유지하고 제 분야 실무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타이 주재 중국대사관 오소의 무관, 말레이시아 주재 중국대사관 장위 무관, 방글라데슈 주재 중국대사관 류방건 무관,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관 장소 무관은 모두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2주년을 열렬히 경축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