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을 맞이한 장동북생태습지공원 일각.
28일, 장동북도시생태습지공원 개원의식과 북대호대교 등 중대 교통련결점 통차의식이 장춘에서 진행, 성위서기 손정재가 의식에 참석했다.
장동북도시생태습지공원은 총 투자액이 30억원이고 총 부지면적이 11.97평방킬로메터이다. 공원은 《2개 구역》, 《3개 지대》,《 10대 풍경구》로 획분되였다.
북대호대교는 장춘시 북사환거리 쾌속도로의 중요한 련결점으로 전체 길이가 2781메터이다. 쌍향 8차 도로로 현재 길림성에서 길이가 제일 긴 호수, 기차궤도를 넘나든 대교이다.
손정재는 장동북도시생태습지공원과 문화관광산업원 항목건설의 진척정황을 실지 고찰했다. 그는 생태문명건설은 백성들의 복지와 경제의 장원한 발전에 관련된 중요한 건설이고 장기적으로 부단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했다.록색친환경 발전리념을 확고히 하고 생태건설공정을 심입하여 발전시키며 생태환경보호와 생태경제발전 방면에서 부단히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여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