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들어서서부터 향항에서 련속 일련의 시위와 폭력충돌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비추어 향항특별행정구 정부는 8일 여러부문과 함께 공동 기자모임을 가지고 올 상반기 경제운행상황을 통보하고 고향을 사랑하고 폭력자들과 계선을 나눌것을 광범한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향항특별행정구 정부 상무 및 경제국 구등화 국장은 두달동안 지속된 시위와 폭력충돌로 하여 준엄한 정세에 직면한 향항경제가 설상가상으로 더욱 둔화되였다고 말했다.
향항을 찾는 관광객들을 놓고 본다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향항에 온 관광객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7월중순부터 그 인수가 뚜렷이 하락했다. 8월의 첫주만 보아도 향항을 찾은 관광객이 동기 대비 31% 인하하였다.
특별행정구 정부 운수 및 가옥국 진범 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무역 및 물류업은 향항의 4대지주 산업중의 하나로 본지구 생산총액에서 약 21%를 점한다. 그가운데서 물류업은 적어도 18만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의 취업과 생계와 관련된다.
만약 상가들이 매출을 줄이거나 혹은 시장소비 의욕이 떨어진다면 물류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주게 된다.
진범 국장은 오유적인 견해를 내려놓고 폭력배들과 계선을 나눌것을 사회 인사들에게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