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신화통신] 기자가 천진시 전망계획자연자원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천진시정부의 비준을 거쳐 시 발전개혁위원회와 전망계획자연자원국은 련합으로 ‘천진 항구해양경제발전 시범구 건설 총체방안’을 인쇄, 발부하고 정식으로 항구해양경제발전 시범구 건설을 가동했다. 산업과 생태의 조화발전 원칙에 따라 시범구내에 36개 해양산업 프로젝트를 건설하게 되는데 총투자액이 244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천진 항구해양경제발전 시범구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자연자원부에서 비준하여 건설하는 전국성 해양경제 시범구이다. ‘바다물 담수화와 종합리용 수준을 제고하고 바다물 담수화산업 규모화 응용시범’을 주요임무로 하는 이 시범구는 전국 해양경제 발전의 중요한 성장점과 해양강국 건설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능성 플랫폼으로 건설될 전망이다.
천진시 전망계획자연자원국의 관련 책임일군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총체방안에 따라 천진 항구해양경제발전 시범구 실시범위는 36평방킬로메터에 달하는데 건설 실시기한 2019년부터 2020년까지이며 장기 발전기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이다. 시범구는 바다물 담수화산업을 착안점으로 해양첨단장비 제조, 해양생물의약, 해양서비스업무 등 해양 신흥산업의 집합을 가속화하고 해양경제관리 체제와 기체의 간소화와 효률을 제고하며 해양경제발전 분포를 합리화하고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해양서비스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완벽한 해양경제발전 시범구로 건설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