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텔레콤 그룹이 19일 북경에서 “5G+대영상”응용 제1진 협력파트너 체결식을 가졌다.
차이나텔레콤 그룹은 산업사슬의 협력동반자와 손잡고 “5G+대영상”응용에 지지를 제공해 줌으로써 초고화질 영상과 클라우드 게임, VR영상 등 혁신적 응용을 다그칠 계획이다.
차이나텔레콤 그룹 왕국권 부사장의 소개에 따르면,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상업용을 더욱 잘 추진하기 위해 접속, 저장, 선염, AI 등 능력을 갖춘 대영상 업무 플랫폼을 구축해 개인과 가정 사용자를 대상으로 5세대 초 고화질 영상과 생중계, 5G클라우드 게임, 클라우드 컴퓨터 등 응용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