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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5G료금 책정 어떻게 이뤄질가? 3대 운영업체가 방출한 정보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8.30일 09:02
최근 3대 운영업체의 상반기 재무보고가 공개됐는데 영업수익, 리윤 등 데터를 공개한외에 또 다른 정보인 미래 료금 책정도 변할 것이라는 정보도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할 지 한번 료해해보자.

최신: 9월이면 5G 료금 공개될 예정

재무보고가 발표된 후 업적뉴스발표회에서 중국이동(中国移动) 부총경리 간근(简勤)은 구체적인 5G의 비용계산 모식과 방안에 대해 중국이동이 현재 제정하고 있고 있으며 9월이면 출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텔레콤(中国电信)은 업적발표회에서 5G세트메뉴의 가격책정은 몇가지 면의 요소를 종합하여 이뤄질 것이고 회사는 하나의 리성적인 연구판단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중국유니콤(中国联通) 회장 왕효초(王晓初)는 과도기, 즉 현재부터 11월 22일까지는 주요하게 기능팩(功能包)을 증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고 5G 정액제 최저가는 매달 190원이라고 공개했다.

차별화 가격책정 대추세

기자는 관련 자료를 정리하면서 차별화 가격책정이 미래 3대 운영업체의 책략임을 발견했다. 례를 들면 오효초는 5G 료금책정에서 사용자의 품질, 속도의 부동함에 따라 차별화된 가격을 정하는 것이 장원한 계획이라고 공개한 것이다.

중국텔레콤은 16일, 이후 5G 정액제는 5G 특징에 근거해 보완할 것이고 정액제의 데터는 더 많아질 것이며 사용자체험을 향상시키는 면에서 다음 단계에는 주요하게 통신업무와 응용의 결합에서 혁신하여 사용자의 사용습관에 더 부합되고 사용자의 다원화된 요구를 모두 고려하여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저가 정액제 엄격히 통제

이런 가격책정의 기초에서 일부 운영업체가 초저가 정액제를 엄격하게 통제하려는 중요한 정보가 나타났다. 례를 들면 중국유니콤은 재무보고 보도원고에서 상반기 인터넷화 제품체계를 보완하는 면에서 사용자 발전원가 및 초저가 정액제를 엄격히 통제하여 발전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도초과 속도제한(达量限速)' 등 정액제 취소

이외 또 다른 정보는 정액제 종류가 점점 더 적어진다는 것이다. 8월초 중국텔레콤은 한도초과 속도제한을 취소한 장향정액제(畅享套餐)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선포했는데 정액제외 비용기준(3원/GB)도 제공하는데 이런 정액제는 모든 사용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일부에서는 중국이동과 중국유니콤도 '한도초과 속도제한' 정액제를 취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중국유니콤은 '업무정액제가 조정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것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변했고 중국이동은 이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다.

올해 5월 21일 공업정보화부 뉴스대변인, 정보통신발전사 사장 문고(闻库)는 공업정보화부와 3대 운영업체는 한가지 중요한 임무가 있는데 바로 정액제설치를 규범화하는 것으로서 '올해 판매되고 있는데 정액제수를 15% 이상 줄이되 일부 초기의 정액제를 중점적으로 줄이고 특히 가격이 비싸거나 규칙이 복잡하고 사용자의 선택에 영향주는 정액제를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 예측: 미래 5G 데터 아주 저렴할듯

대중들이 가장 관심하는 데터가격에 대해 일전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아주 저렴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미래 5G 데터는 '헐값'이 되여 최저 단가가 1GB에 몇십전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하지만 5G시대에 사용자가 사용하는 데터는 더 많을 것인바 매달 전화료금으로부터 볼 때 전기의 매달 소비가 그렇게 낮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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