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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텔레비죤방송국 속평, “몸으로 법을 시험하는 자들은 반드시 법으로 응징해야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9.01일 00:00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속평이다.

“몸으로 법을 시험하는 자들은 반드시 법으로 응징해야한다.”

지속적으로 승격되고 있는 급진적인 시위 폭력행위가 조성한 향항 사회에 대한 위해는 점점 커지고 있다. 요즘 경찰은 폭력범죄 활동에 참여한 몇몇 두목을 체포함으로써 폭력주의자들의 기염에 유력한 진섭 역할을 하였다.

몸으로 법을 시험하는 자는 반드시 법으로 응징해야한다. 그리고 폭력과 혼란을 제지하고 조속히 질서를 회복해야한다는 것은 사리 분명한 모든 사람들의 공동의 목소리로 되고있다.

급진적인 폭력주의자들은 사회의 혼란을 리용해 향항을 망가뜨리고 중앙에 대항하려 시도하고 있다. 때문에 눈앞의 가장 시급한 일은 곧 안정을 수호하고 안녕을 찾는 일이다. 그리고 가장 요긴한 급선무가 바로 폭력과 혼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다. 한편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바로 법에 따른 행정이고 엄정한 집법이며 공정한 사법이다.

향항 경찰은 폭력과 혼란를 제지하고 법치를 수호하는 영웅이고 향항사회의 안정을 수호하는 보호벽이다. 하지만 사회 안정의 보호신인 향향 경찰은 또한 폭력적인 향항 혼란주의자들의 미친듯한 공격 대상이 되였다. 8월 31일 발생한 불법 시위집회에서 일부 급진적인 폭력주의자들은 경찰의 경고, 법치를 무시하고 공공연히 국가와 민족의 존엄을 침범하고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마지막 원칙적 선마저 마구 짓밟았다.

불 장난이 심하면 화가 자기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급진적인 폭력주의자들의 행위는 향항동포들을 포함한 전체 중국인민의 정감에 큰 손상을 주었다. 국가의 주권과 존엄은 도전을 허용하지 않는다.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넘지 말아야 할 원칙적 선도 도발을 허용하지 않는다. 향항동포를 포함한 전체 중국인의 애국적인 정감도 손해를 주어서는 안된다. 악행은 반드시 엄벌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중앙정부의 확고한 지지가 있고 헌법과 기본법의 법치 담보가 있으며 행정장관과 특별행정구 정부의 단호한 행동이 있고 향항 경찰의 과감한 행동이 있으며 또 향항시민과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인사들의 공동 지원이 있는 한 향항에 손해를 주려는 어떠한 시도나 행동이든지 모두 철저히 실패하고야 말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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